Tuesday, February 4, 2014

소돔 속 롯도 진지하게 다루시는 하나님((창19:12-22)

계속해서 저는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진실과 사랑으로 대하시는지를 보게 됩니다.

소돔에 있던 롯,
떠나기를 지체했던 롯,
두려움에 어찌 할 바를 몰랐던 롯


그에 대한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는 제가 상상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롯이 지체했을 때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밖에 두니"
16

하나님은 천사를 통해 직접 이끄셨고, 그것은 그 분의 자비때문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심이었더라"16

롯의 잘못된 선택으로 소돔에 살게 되었고, 그 속에서 넘쳐나는 죄때문이라도 멸망속에 함께 들어가도 정당한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십니다.

멸망을 경고하고
주저하는 모습을 보이는 롯을 향해 노하시고, 질책하시기 보다는 자비를 주십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저 같은 어리석고 주저하는 죄인에게도 자비로우신 분임을 고백합니다.

더 나아가
롯을 이끌어 낸 후에도 롯이 두려움에 사로잡혀 처음의 권고(17)를 감당할 수 없자, 자신의 생각대로 다른 제안을 합니다.(18-20)
"보소서 저 성읍은 도망하기에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나를 그 곳으로 도망하게 하소서 이는 작은 성읍이 아니니이까 내 생명이 보존되리이다."(20) 이렇게 말입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또 다시
자신의 처음의 계획과 다르게 자신의 논리와 주장으로 대하는 롯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자비와 사랑으로 받아들이시며 약속해 주십니다.

"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에도 네 소원을 들었은즉 네가 말하는 그 성읍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22).

제가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하나님께서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너무나 다릅니다.

물론 상황이 다른 상황들이 있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참으로 저의 모습과는 상관없이 그 분의 자비와 사랑가운데
항상 진실되게 인내로 저를 설득하시고 관계하심을 바라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부족하고 아픔 많은 기독교학교들을 주님께서 사랑과 자비로 회복시켜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향해 주님의 자비와 사랑으로 관계할 수 있도록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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