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29, 2014

하나님 나라 교육의 요구1(창 17:1-14 하나님과 아브람과의 언약에서 나타난 하나님 나라 교육의 요구)

아브람과의 언약을 세우신 하나님의 말씀속에서 우리가 기독교교육을 해야 하는 중요한 근거를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아주 실제적이며, 가르치는 자의 의무와 하나님 나라에서 가르쳐야 할 핵심, 그리고 그 언약속에 깊은 뿌리가 되는 교육적 하나님의 명령을 발견하게 된다.
따라서 기독교교육은 공교육의 반대급부로 일어나는 선택적 대안의 형태가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을 알고 믿는 자들에게 주어진 영원한 하나님의 언약적 요구이며, 그들이 기쁘게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명령인 것이다. 그 순종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하나님의 약속으로 부터 오는 모든 참된 복은 얻을 수 없게 된다(14).

또한 이 언약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체화되고 완성되어 지는 데 주님께서는 또한 마태복음 28:19-20을 통해서 '가르침'에 대한 요구를 하심으로써 하나님 나라에서 교육의 필수불가결함을 보이신다. 주님은 그 교육을 자신의 삶으로서 보이셨을 뿐 만 아니라 그의 제자들을 부르실 때도 교육의 모습에 대한 충분한 암시를 주셨다. 그것은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마4:19).
삶으로 소통하는 교육이라는 것이다. 주님의 삶을 보여주고자 "나를 따라오라"고 하셨고, 주님을 보지 않고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이며, 삶을 보고 배우지 않고는 삶이 변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주님은 당신의 삶속으로 제자들을 초청하셨고, 함께 삶을 나누시면서 교육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신 이유는 결국  그 분의 교육의 목적이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려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들도 똑같이 "나를 따라오라"며 자신의 삶을 통해 본을 보이고, 함께 함으로서 제자를 삼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훈련시키고, 그 훈련된 제자가 또 다른 제자를 교육시키기 위해선, 그 선생을 따라 가야 합니다. 그 선생의 삶을 보고 배워야 합니다.

기독교교육은 그저 이 사회가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갖추고 그것을 잘 실행하고 적용하기위해서 창의적인 교육, 자기 주도적인 학습, 미래 창조적인 인간상을 기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람을 낚을 수 있는 사람을 삶을 통해서 길러내는 것입니다.' 주님의 사람으로 주님의 사람을 길러낼 수 있는 사람을 기르기 위해서 교사가 온전히 자신의 삶으로 본을 보여주며 이끌어가는 교육입니다' 그것이 주님의 방법이었습니다. 주님은 온전히 그들과 함께 하셨고, 실제의 삶속에서 그들과 동거동락하며 본을 보이셨습니다. 주님은 어떻게 자신이 자신의 의지를 버리시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는지 몸소 보이시며 가르치셨습니다.

다시 창세기 17장으로 돌아가면 주님의 교육을 이미 성부께서는 구약에서부터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요구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5장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언약을 이야기 하시지만, 17장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하나니의 언약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하나님께서는 그 언약을 주도하시면서 세가지 요구를 아브람에게 하십니다.
첫째는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walk before me and be blamelss 고 부탁하십니다. 하나님앞에서 걸어가라 그것은 하나님과 동행하라, 하나님의 뜻과 부합되게 살아갈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결국 하나님의 눈으로 흠없는 삶을 먼저 살도록 부탁하신 것입니다. 그러면서 둘째로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이라고 고치라고 요구하십니다. 이름을 바꾸심은 결국 그 사람의 다시 태어남을 의미합니다. "이전 것은 지나 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삶입니다. 그것에 어울리게 아브람의 정체성을 온전히 새롭게 바꾸실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이름은 그 사람을 대표합니다. 그 사람이 누군지 그 이름을 통해서 우리는 떠올립니다. 누군가의 이름에는 그 사람의 삶이 떠오르게 되며 그것으로 그 사람을 이해합니다. 새로운 피조물로서 다시 태어남을 요구하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언약을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9)고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아브라함하고만의 언약이 아니라 "영원한 언약" (7)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그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7)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영원한 언약이 되도록 우리 편에서 우리 자손들에게 우리의 하나님을 알리고 그들이 대대로 지킬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이것이 기독교교육이 하나님으로부터 요구되었다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그래서 그것은 공교육의 부패로 일어난 기독교학교운동으로서가 아닌 원래 잃어버렸던 교육적 명령을 회복하는 차원에서 하나님나라에서의 교육의 의미를 회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 자손들에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영원한 언약을 살아가는 삶을 삶으로서 가르치길 부탁하셨습니다.
그래서 기독교교육의 목적은 하나님앞에서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것, 하나님의 눈앞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갈 수 있는 후손들을 기르는 것입니다.
그 교육의 대상은 우리의 후손 모두입니다.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하나님과의 영원한 언약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 방법은 하나님의 언약을 먼저 하나님의 백성, 교사, 부모들이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9) 우리가 먼저 하나님앞에서 그 분의 뜻으로 그 분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며 완전하도록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1) 우리의 정체성이 온전히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합니다.(5) 그리고 우리의 후손도 지킬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9-14)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언약에서 끊어지는 자도 우리의 후손 중에 나오게 됨을 말씀하셨습니다.(14) 먼저 신앙의 선배들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면서 주님처럼 나를 따라오라고 우리의 후손들에게 초청할 수 있어야 하며, 그들을 사람을 낚을 수 있는 삶을 사는 사람으로 가르쳐야 할 소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 교육의 부르심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아브라함과의 언약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